가슴 앞쪽에서 소매 안의 양손을 합장하고 책상다리로 앉은 여신상. 신의 모습을 나타낸 신상이지만, 정수리에 꽃 모양을 장식한 점은 비교적 보기 드문 사례이다. 양 다리 부분은 별도의 나무를 사용해 나중에 보완한 것이다. 옷 부분에는 주홍색 안료로 윤곽을 그린 꽃잎이 네 개 달린 꽃무늬가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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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앞에 양손을 소매 안에 넣고 맞닿은 채 앉아 있는 여신상이다. 신상이지만 정수리에 꽃 형태의 장식을 표현한 점이 특징적이다. 몸체와는 다른 목재로 양다리를 보수하였다. 옷에는 붉은색으로 윤곽선을 그린 네잎꽃 문양을 표현하였다.
(야마구치 류스케)(번역: 박주현)나라국립박물관 삼매경에 빠지다 ―최상의 불교 미술 컬렉션―. 나라국립박물관, 2021.7, 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