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듬은 노송나무 판 두 장을 겹쳐 문양을 투조(透彫)하고 채색한 화만 (華鬘)이다. 한 면에는 국화 문양을 다른 면에는 모란 문양을 표현하였다. 오카야마현에 위치하는 코보지(弘法寺)가 소장하였던 것으로 원래는 같은 현에 위치하지만, 현재는 없어진 료센지(靈仙寺)에서 사용했던 것이다.
(미모토 슈사쿠)(번역: 박주현)나라국립박물관 삼매경에 빠지다 ―최상의 불교 미술 컬렉션―. 나라국립박물관, 2021.7, 299
잘 다듬은 노송나무 판 두 장을 겹쳐 문양을 투조(透彫)하고 채색한 화만 (華鬘)이다. 한 면에는 국화 문양을 다른 면에는 모란 문양을 표현하였다. 오카야마현에 위치하는 코보지(弘法寺)가 소장하였던 것으로 원래는 같은 현에 위치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