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마(羯磨)는 밀교수법 중 제단 네 모퉁이에 놓아 결계(結界)의 역할을 한다. 다른 갈마와 비교하면 큰 편에 속하며 전체적으로 두껍게 만들어져 강인한 인상을 준다. 날카로운 형태인 고(鈷)는 밀교법구(密敎法具)의 원형이 된 무기를 연상시킨다. 일반적인 갈마와 달리 원초적인 형태를 나타내고 있어 당나라(618~907)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미모토 슈사쿠)(번역: 박주현)나라국립박물관 삼매경에 빠지다 ―최상의 불교 미술 컬렉션―. 나라국립박물관, 2021.7, 298
- D023331
- H024095
- 2014/02/26
- D023331
- 1999/11/11
- D023332
- 1999/11/11
- A026009
- 1999/11/11
- A026011
- 199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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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품 번호 | 12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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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문 | 공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