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불상관

西側
서쪽에서 바라본 모습
第6室
제6실
第11室
제11실
入口
입구

나라불상관은 아스카 시대(592~710)부터 카마쿠라 시대(1185~1333)까지의 일본 불상을 중심으로 국보와 중요문화재를 포함한 100점에 가까운 불상을 상시 전시하고 있습니다. 불상 전시 시설로는 세계에서 손꼽힐 만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도로 연결된 청동기관에는 중국 고대 청동기(사카모토 컬렉션)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건물에 대해서

나라불상관은 1894년(메이지 27년)에 완성한 나라 최초의 정통 서양식 건축입니다. 설계는 당시 궁내성 내장료 기사(內匠寮技師, 궁중의 정원・토목・건축 관련 업무를 담당하던 기술자)였던 카타야마 토쿠마(片山東熊, 1854~1917)가 담당하였으며 프렌치 르네상스 절정기의 양식을 적용하였습니다. 현관 주위에 장식은 디자인성이 뛰어나며 메이지 중기의 대표적인 유럽풍 건축입니다. 1969년에 ‘구 제국나라박물관 본관’으로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2010년에 ‘나라불상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불상 전문 전시 시설로 개관하였으며 2016년 4월에는 전시실의 많은 부분을 고쳐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청동기관은 1937년에 수장고로 건설되었던 건물이지만, 2002년에 중국 고대 청동기〈사카모토 컬렉션〉의 상설 전시실이 되었습니다.

입구의 ‘나라불상관’ 글자는 불교 설화집인 ‘삼보회(三寶繪)’(토다이지 관련 본)과 쇼소인 보불 중 쇼무 천황의 친필로 쓰여진 잡집(雜集)의 글자를 모아 나열한 것입니다. 확대 이미지는→이쪽으로

무료관람일에는 평소 폐쇄하고 있는 나라불상관의 서쪽 현관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엽니다.(단 날씨에 따라 중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