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전
나라국립박물관에서는 주로 일본 불교에 관련된 미술 공예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아스카 시대(592~710)부터 유구히 이어져온 불교미술은 사원에 모시는 불상과 불화를 비롯하여 부처의 가르침을 기록한 경전, 설화와 기원을 제재로 한 에마키(그림 두루마리), 불사리와 경전을 수납한 용기, 불당 내부를 장식한 장엄구, 여러 의식에 사용한 물품, 사원 유적지와 불교 유적지에서 출토된 유물 등 다양합니다.
명품전
킨푸센지 인왕문 금강역사 입상
― 나라・킨푸센지 절 소장 ―
2021년2월23일(화)~
나라불상관

금강역사 입상(흠형・아형)
(나라 킨푸센지)
명품전
불상 – 고귀한 아름다움
2021년12월21일(화)~
나라불상관
아스카 시대(592~710)부터 카마쿠라 시대(1185~1333)에 이르는 불상을 중심으로 일본의 조각품 및 그 원류라고 할 수 있는 중국・한국의 작품을 폭 넓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라국립박물관)
명품전
중국 고대 청동기
2021년2월23일(화)~
중국 고대 청동기
중국・상(은으로도 불림, 기원전 17~11세기)~한나라(기원전 206년~220년)까지의 청동기 명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나라국립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