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적인 풍모와 체형을 가진 아미타여래상이다. 비자나무 한 그루로 전체를 조각하였다. 전체적으로 검은 빛을 띠지만 의상은 원래 붉은 색으로 채색되어 있었다. 아미타정인으로 불리는 손 모양을 취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세의 아미타여래상 중에서 손가락에 꼽을 만큼 오래된 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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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크게 표현한 과장된 신체 비율과 전신을 하나의 덩어리로 파악한 입체 표현을 통해 강한 존재감이 느껴진다. 불상 전체를 한 그루의 비자나무로 조각하였다. 양손의 검지를 거꾸로 맞대어 엄지손가락을 그 위에 얹는 손모양인 정인(定印)을 취하는 아미타여래상 중에서 손꼽을 만큼 오래된 불상이다.
(야마구치 류스케)(번역: 박주현)나라국립박물관 삼매경에 빠지다 ―최상의 불교 미술 컬렉션―. 나라국립박물관, 2021.7, 301
작품 해설개성적인 풍모와 체형을 가진 아미타여래상이다. 비자나무 한 그루로 전체를 조각하였다. 전체적으로 검은빛을 띠지만 의상은 원래 붉은색으로 채색되어 있었다. 아미타정인의 손 모양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세의 아미타여래상중에서 매우 오래된 불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