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을 크게 휘두르며 질주하는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달리는 다이코쿠(大黑, 칠복신 중 하나) 」로 불리었으나 최근 연구를 통하여 선종 사원을 지키는 가람신으로 밝혀졌다. 사원 내에서 수행을 게을리하는 자가 있다면 그자를 못으로 찔러 벌을 주는 역할을 한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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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을 쓰고 팔을 크게 흔들면서 달려가는 모습을 하고 있다. 선종사원에서 모시는 가람신(伽藍神)으로 여겨진다. 수행을 게을리하는 자가 있으면 못으로 찔러 형벌을 주는 신으로 원래는 손에 못과 망치를 들고 있었다고 한다.
(이와이 토모지)(번역: 박주현)나라국립박물관 삼매경에 빠지다 ―최상의 불교 미술 컬렉션―. 나라국립박물관, 2021.7, 295

